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콜트도 텔레 만든적 있..
by fdsaf at 09/05 이 글은 2007년 6월 28일. .. by 뉴 제타 at 12/25 M150과 프로피트 영 중 어.. by luztain at 08/14 여자는 위대합니다. ... by paro1923 at 06/29 어찌어찌 하다 여기 까지.. by 박흥재 at 06/16 PBD에이전트 신분이 .. by 니트 at 06/15 슬프지만 제가 보기에도.. by 배길수 at 05/28 앵글족 침입 이전의 켈트.. by 배길수 at 05/27 휘바휘바~~ by 피두언냐 at 04/20 .....(묵념) by 니트 at 04/20 최근 등록된 트랙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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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람구멍난 얼음집 초토..
찹쌀떡 두~개! 수상한 입자 가득한 까마.. zert의 환상을 노래하는.. 빠대의 아스트랄로피테쿠.. 막투의 이글루스 게온후이의 잡동사기폐기장 니트공장 볼가의 노래 |
펠리칸 M150 EF 닙. 본래는 3만 2천원 하던 로트링 사의 '스킨'을 사러 간 길인데, 잉크 사고 컨버터 사고 뭐 사고 하다 보면 결국 4만원을 넘기게 되는데다 너무 손잡이가 굵어 손에도 안 맞고 해서 대신 지른 물건.
그런데 이거, 물건이다! 어찌 되었건 이 녀석도 Made in Germany인데다, 본래 펠리칸이란 곳 자체가 100여 년 가량 만년필로 먹고 산 회사다 보니 스텐 닙이건 골드 닙이건 노하우가 쌓일 대로 쌓여 꽤나 부드러운 필기감을 보여준다. EF란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굵은 글씨-그러니까, 세일러 프로피트 영 F보다 얘 EF가 조금 가늘다. 프로피트 영은 6개월간 사용해서 길이 들 대로 들었고, 이 녀석은 신품이라는 걸 감안한다면 나중에는 어떻게 될 지, 그너 두려울 뿐-라는 점도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. 본디 펠리칸이라는 메이커의 닙 자체가 굵은 글씨에 적합하다는 사실을 알고 구입한 거긴 하지만 말이다. 디카 배터리가 충전중이니, 사진이 포함된 자세한 리뷰는 있다가 저녁에(?!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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